제1회 [우수] 혜성대종사 - 방남수 > 시

제2회 10·27법난 문예공모전

2018.06.15(금) - 2018.09.07(금)

제1회 [우수] 혜성대종사 - 방남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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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12-08 10:58 조회29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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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성대종사*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방남수 -

 

 

새벽녘

내 몸에 뜬 별 하나

 

법난에 맞서다

불의에 맞서다

석불처럼 되어버린 대종사

 

몸은 무너져도

마음은 청솔처럼 꼿꼿했던

직립의 생이시여

 

이제, 내 몸에

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떠

 

내 갈 길

아프게 밝히고 있다.

  

*청담선사의 상좌로 본명은 이근배, 법명은 혜성, 법호는 진불장이다.

  

10.27법난의 최대 피해스님중 한분이다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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